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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극과 극 비밀도장 데이트…설렘과 경악 사이?

김소연
입력 : 
2025-08-17 06:45:46
‘돌싱글즈7’ . 사진| MBN
‘돌싱글즈7’ . 사진| MBN

돌싱남녀들의 정보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마음의 향방을 정할 비밀도장 데이트가 진행된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 셋째 날을 맞아 비밀도장 데이트가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비밀도장 데이트는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다. 자신들의 원픽남들과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 마음의 향방을 알아보는 것. 이런 가운데 극과 극 데이트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한 돌싱녀는 ‘원픽남’의 마음을 흔드는 플러팅으로 성공적인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돌싱녀는 양조장 데이트를 진행하게 되자 “내가 운전할 테니 넌 편하게 (술을) 마셔”라며 설레는 말을 건넨다.

유세윤은 “우리 부부도 놀러 가서 대리운전을 못 부르는 상황이 생기면 서로 ‘당신이 마셔라’고 양보한다. 그렇게 서로 운전을 자처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돌싱녀는) 그야말로 최고의 여친”이라며 극찬했다.

또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은근한 스킨십과 발언으로 설레는 상황을 연출, MC들의 칭찬을 이끌어낸다.

한편, 눈치 없는 돌싱남 때문에 MC들이 경악하는 데이트도 있다. 돌싱남은 자신을 픽해준 돌싱녀에게 “너의 이런 점 때문에 호감이 간다”며 칭찬을 건네고, 스킨십까지 감행한다. 계속되는 플러팅에 돌싱녀는 거리두기까지 하게 된다고.

설레던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너무 급한 돌싱남의 플러팅 때문에 서먹한 거리두기로 바뀌는 과정이 담기면서 MC들은 탄식한다. 특히 이지혜는 “개인적으로 (저 돌싱남을) 되게 좋아했는데, 갈수록 마음이 식어버리네”라고 짚는다.

이뿐 아니라 완급조절이 없는 돌싱남의 당황스러운 ‘한 방’에 돌싱녀는 표정 관리에 실패한다고.

돌싱남녀들의 핑크빛 기류의 행방이 조금씩 보여지는 가운데 비밀도장 데이트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이트와 파국으로 치달은 데이트는 과연 누구였을지, 돌싱남녀의 데이트 전말은 17일 오후 10시 MBN ‘돌싱글즈7’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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