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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유제원 감독 “김민규 잘생긴 외모, 압도당하지 않으려 했다”

김미지
입력 : 
2025-07-30 14:38:00
김민규. 사진|tvN
김민규. 사진|tvN

‘첫, 사랑을 위하여’ 유제원 감독이 배우 김민규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유제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가 참석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규는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 농부이자 류정석의 아들 류보현 역을 맡았다.

류보현 캐릭터에 대해 “건실한 청년이고, 완벽함 속 허당미가 있는 친구”라고 소개한 김민규는 “작품을 너무 하고 싶어서 오디션을 준비하며 감독님이 그간 하신 작품을 보고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유제원 감독은 “오디션 때 저 잘생긴 외모에 압도되지 않으려 했다”며 “보통 외모가 저렇게 잘생기면 연기력은 조금 낮을 수 있는데 연기력도 좋았다”고 칭찬하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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