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이 제작진에게 막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비박 용품을 획득하기 위해 미션에서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비박 용품을 보여준다. 참고로 1개 드립니다”며 침낭, 평상 등 물건을 공개했다. 딘딘은 “에어 매트를 따도 한 개만 주는 거예요? 우리 다섯 명인데?”라며 물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못돼 처먹었네”라며 제작진을 한방 먹였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