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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대상 ‘미스터트롯’도 축하해줘...정동원 반응 제일 기억에 남아”

양소영
입력 : 
2025-03-17 13:26:47
이찬원. 사진|KBS
이찬원. 사진|KBS

가수 이찬원이 지난해 KBS 연예대상을 받은 후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KBS2 ‘불후의 명곡’ 700회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 PD와 김준현 이찬원이 참석했다.

이찬원은 “지난해 KBS에서 많은 프로그램 하면서 귀한 상도 받게 됐다. 한해 동안 프로그램 5개를 했더라. 대상 수상에 있어서 ‘불후의 명곡’ 지분은 마음 같아선 모든 프로그램에 20%씩 주고 싶지만, ‘불후의 명곡’이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찬원은 “‘미스터 트롯’ 멤버들 다 축해줬다. 장민호 같은 시상식 자리에 있어서 축하해줬고, 다른 멤버들도 연락이 왔다”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정동원이 절 만나면 아직 학생이라 소년스러운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이고 놀리는데, 이제는 대상 대접을 해주더라. 그게 기억에 남더라”고 밝혔다.

2011년 처음 방송한 ‘불후의 명곡’은 700회를 맞이해 4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7인의 전설’을 편성한다. 최백호, 김창완, 더 블루, 윤종신, YB, 자우림, 거미가 ‘7인의 전설’로 함께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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