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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밍크다...이수지, 한가인 ‘불똥’ 속 ‘대치맘’ 패러디 2탄 공개

이다겸
입력 : 
2025-02-26 08:07:44
이수지. 사진l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수지. 사진l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개그맨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영상으로 배우 한가인이 불똥을 맞은 가운데, 이수지 측이 후속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수지는 2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휴먼페이크다큐 자식이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밍크퍼 조끼를 입고 등장한 ‘제이미 맘’ 이수지는 아들의 중국어 발음을 자랑하고, 4세 아이의 라이딩을 해줬다.

이 영상은 이수지가 지난 4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 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으로 올린 패러디 영상의 후속 콘텐츠다.

당시 이수지는 4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소개하며 딸의 학원 루트를 따라 라이딩을 해주는 일상을 담았다. ‘제이미 맘’으로 변신한 이수지는 차량 안에서 김밥 한 줄로 식사를 대신하거나, 수행평가 대비를 위해 과외 선생님을 섭외하는 모습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패러디 영상은 이수지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678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수지가 입은 명품 패딩 매물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쏟아지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과도한 조롱과 인신공격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일었다.

특히 배우 한가인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에 올린 학원 라이딩 영상에도 악플이 도배됐다. 한가인 측은 아이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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