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재석과 조세호가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의 성숙함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아름다운 선율로 세계를 사로잡은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연아 양 이름이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똑같다”고 입을 열었다. 김연아는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하고 유명한 사람이 되라고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연아가 프랑스 피아니스트 줄리앙 코헨과 로마 공항에서 합을 맞춘 영상을 언급하며 이탈리아 방문 이유를 물었다. 김연아는 “2023년 피콜로 비올리노 마지모 콩쿠르에서 입상해 다음 해 오프닝 콘서트를 하러 가던 길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차분히 답을 이어가는 김연아를 보고 “10살인데도 격조가 있고 기품이 있다”고 감탄했다. 조세호 역시 “내가 좀 부끄럽다. 이야기 자체가 고급스럽지 않냐. 횡설수설하지 않고. 나처럼 들떠있지 않고 차분하고 나긋나긋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