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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61세 근육탄탄’ 자연인 남사친 공개 “한국 꽃제비인줄”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5-02-16 18:02:51
수정 : 
2025-02-16 18:05:47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이순실이 자연인 남사친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혹한기 훈련을 위해 강원 화천을 방문한 이순실 사단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 사단이 수레를 밀며 산을 오르던 중 순실은 누군가가 본인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순실은 “오빠!”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낯선 남자는 “순실이 아이가”라며 반갑게 내려왔다.

알고 보니 이순실 남편도 알고 있는 친한 남사친이었던 것. 남사친 나현우 씨는 “전보다 살이 빠진 것 같은데?”라며 반가워했고 순실은 “산천어 축제에서 우리 부부랑 만났어. 이제 14년 됐다. 산에까지 와서 구경도 하고 먹기도 하지”라고 했다. 이어 4살 차이 난다며 “14년 동안 긴 옷 입는 걸 한 번도 못 봤어. 한국 꽃제비인 줄 알고 내가 옷도 사다 줬는데 안 입더라니까”라며 남사친을 소개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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