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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김경민, 딱 5년 차만큼의 설득력 전해” 아쉬움 토로 (‘현역가왕2’)

이세빈
입력 : 
2025-02-11 23:58:41
‘현역가왕2’. 사진 I MBN ‘현역가왕2’ 방송 캡처
‘현역가왕2’. 사진 I MBN ‘현역가왕2’ 방송 캡처

가수 주현미가 김경민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준결승 2라운드 ‘막장전’에 나선 현역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민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민의 선곡을 들은 설운도와 남진은 “굉장히 어려운 노래다. 잘 불러야 한다”, “쉽지 않은 노래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김경민의 무대를 본 주현미는 “트롯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생 경험이 녹아들어서 듣는 사람한테 공감을 주는데 김경민 씨는 김경민 군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어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5년 차라고 했는데 지금 이 무대는 딱 그만큼의 설득력과 경험을 전했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감탄할 수 있는 무대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김경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좋은 말을 해줬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좀 더 때가 묻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현역가왕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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