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방송 중 눈물을 흘렸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설농탕을 먹기 위해 단체 줄넘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몇 번의 시도 끝에 단체 줄넘기 중 뒤를 도는 것까지 성공했다. 이어서 땅을 짚는 동작을 취해야 했고 지예은은 가장 늦게 땅을 짚었다.
그러나 이내 발에 걸려 넘어져 “아악!”이라고 소리 지르며 머리를 땅에 박았다. 이에 지석진은 “좀 봐줘요. 이번 판은! 애 봐요! 얜 만화처럼 넘어지네”라며 지예은을 걱정했고 예은은 “머리를 부딪쳤어”라며 울었다.
유재석은 “왜 그래? 공중에서 그냥 떨어졌어?”라며 걱정했고 지예은은 “이거 하다가 욱할 것 같아”라며 분노했다.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