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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속옷 사업 폭망? “하루에 주문 1~2개 들어와” (‘런닝맨’)

서예지
입력 : 
2025-02-09 19:05:05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송지효가 속옷 사업이 잘되지 않아 걱정이 많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송지효의 속옷 사업이 거론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커요. 하루에 주문 한, 두 개 들어온다고”라며 송지효의 속옷 사업 근황을 폭로했다.

이에 하하는 “처음엔 그래! 너 바이럴 탔어! 기지개! 이 복장으로 하나 찍어!”라며 훈수했고 유재석은 “견뎌야 해”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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