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결혼설 및 이혼설을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와 진우, 해티 부부가 단체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럭키에게 “소문 들은 게 있다. 럭키가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물었다. 럭키는 “많은 사람이 오해할 수 있다. 굉장히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 방송 나갔을 때 여자친구가 ‘그냥 나랑 결혼했다고 말해주면 안 되냐’고 부탁해서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 (방송을) 잘 몰랐고 오래 할지도 몰랐다. 그러다가 헤어졌는데 내가 대단한 셀럽도 아니라 해명도 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소개팅 전 상대방이 검색을 하고 오지 않냐. 그러면 댓글에 다 ‘럭키 결혼했다’고 나와 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결혼 안 했다’고 해명했더니 다음에는 ‘럭키 이혼했다’고 하더라. 구청 가서 확인해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