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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알바생’ 김종민 “목사님 덕분에 댄서 됐다” (‘1박2일’)

서예지
입력 : 
2024-12-08 19:43:49
사진 I KBS2 ‘1박 2일 시즌4’
사진 I KBS2 ‘1박 2일 시즌4’

김종민이 목사님 덕분에 댄서의 길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버스를 타고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던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댄서와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레스토랑 웨이터 생활을 하셨다고요?”라며 김종민에게 토크를 유도했다.

김종민은 “댄서로 돈이 안 되니까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들어갔지. 아르바이트하는데 손님으로 목사님이 오신 거야. 목사님이 나보고 ‘자네는 여기서 일할 사람 같지 않대’라고 하신 거야. 그래서 ‘그럼 나는 어디서 일해야 하지. 아 이 길이 아니구나! 원래 대로 댄서로 가야겠다’라고 생각해서 다음 날 바로 그만뒀지”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멤버들은 “스님이 아니라 목사님이? 목사님이 그런 얘길 안 하시지 않나?”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빵하고 수프를 안 갖다준 거야. 그래서 여기서 일할 사람 같지 않다고”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문세윤은 “여기서 일하면 망하겠다는 이런 뜻으로”라며 웃었고 조세호 역시 “개인적으로 토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고급스러운 토크예요. 2위로 올라갑니다”라며 김종민의 토크에 감탄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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