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다시 만났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우석, 김혜윤은 이날 ‘백상예술대상’ 프리즘 인기상을 수상했다.
▲변우석, 등장부터 빛이나
▲김혜윤, 백상 우아한 발걸음
▲변우석, 여전히 멋진 선재
▲여전히 러블리한 임솔
▲변우석, 하트에 심쿵
▲김혜윤, 선재 향한 볼하트
▲변우석, 기럭지 남신
▲김혜윤, 분위기 여신
▲변우석-김혜윤, 백상 재회 인기상까지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