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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콘서트, 관객 3명 낙상 사고...“치료 지원, 깊은 사과”

양소영
입력 : 
2026-04-06 08:14:15
슈퍼주니어 콘서트 포스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콘서트 포스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펜스가 무너져 관객 3명이 부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서울 KSPO 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20주년 기념 투어 ‘슈퍼쇼’ 서울 공연 중 객석 측면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면서 3명의 관객이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당사는 부상 당한 관객분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되실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또 SM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주최사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부상 당하신 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심려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슈퍼주니어 공연은 아시아와 남미 17개 도시를 순회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였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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