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공연 도중 부상을 당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슈퍼쇼10’ 서울 공연 마지막날을 진행했다.
이날 규현은 공연 후반부 무대에서 내려오다 발목을 부상당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규현의 발목이 접질러서 근육이 놀란 상태”라며 “규현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해 남은 무대는 춤은 추지 않고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득이하게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연을 국내 포함, 일본,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멕시코, 영국, 스페인,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4개 지역 극장에서 상영을 진행했다.
또 극장 상영 뿐만 아니라 23·24일 공연이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서울 공연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등 전 세계를 돌며 내년 3월까지 월드투어 열기를 잇는다. ‘슈퍼쇼’는 2008년부터 시가된 슈퍼주니어의 월드투어 콘서트 브랜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