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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소속사 선배 BTS·TXT, ‘겸손해라’ 조언”

이다겸
입력 : 
2025-08-18 15:08:03
코르티스. 사진l강영국 기자
코르티스.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전 방탄소년단(BTS)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마틴은 빅히트 뮤직 신인으로 데뷔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는 말에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데뷔 전, 소속사 선배들의 응원도 있었다고 했다. 성현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배들을 뵐 기회가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표정에 대한 피드백 등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틴은 “제이홉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들을 봤다. ‘누리는 것들을 감사하게 여기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겸손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코르티스는 ‘보이그룹 명가’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론칭하는 팀이다. 이들은 18일 오후 6시 데뷔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을 공개하고, 9월 8일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를 정식 발매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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