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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결국 ‘탬퍼링 의혹’ CAM에 새 둥지 [MK이슈]

지승훈
입력 : 
2025-02-13 10:22:14
십센치. 사진ㅣCAM
십센치. 사진ㅣCAM

싱어송라이터 십센치, 선우정아, 카더가든이 씨에이엠위더스(이하 CAM)에 새 둥지를 틀었다.

13일 CAM은 “십센치, 선우정아, 카더가든이 CA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아티스트의 파파라치 컷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런 상황에서 십센치의 CAM 이적 경위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12월 보도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단독 취재 ‘[단독] 십센치, CAM 탬퍼링 의혹....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떠난다’에 따르면 십센치의 원소속사(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전속계약 종료와 더불어 이적 관련 CAM의 탬퍼링 의혹이 제기됐다.

CAM은 매스사 출신 매니저가 지난해 5월 설립한 회사다.

CAM은 매스사와 계약 만료를 앞둔 십센치에 대해 꾸준히 밀접하게 접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십센치와 매스사 계약 종료 시점이 한참 남은 시점부터 CAM 관계자는 당시 십센치 현장 매니저를 통해 행사 진행까지 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CAM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두달 뒤 이적을 공식화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창립멤버였던 십센치는 매스사와 10년 동행을 끝냈다. 십센치의 아내 김윤주가 속한 옥상달빛도 매스사를 나온 상태이며 이들은 개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확인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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