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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전과 6범 논란 후 전한 근황 “식당 오세요”

지승훈
입력 : 
2026-02-13 20:41:35
임성근. 사진| 넷플릭스
임성근. 사진| 넷플릭스

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임 셰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식당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임 셰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 셰프는 한식 경력 40년이 넘는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으로 2015년 tvN ‘한식대첩 3’에서 우승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 국가공인 조리기능장다운 실력과 특유의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실제 전과 횟수보다 축소해 알리는가 하면 취재가 시작되자 ‘선수치기 사과’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역풍을 맞았다. 그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 셰프는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며 “어떤 욕이든 달게 받겠지만, 제발 가족들에 대한 비난만은 멈춰달라”고 심경을 남겼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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