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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수 130만 돌파

김소연
입력 : 
2026-04-19 10:44:33
수정 : 
2026-04-19 10:44:53
‘살목지’. 사진|쇼박스
‘살목지’. 사진|쇼박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압도적인 화제성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8일 21만 151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누적 관객수 130만 203명을 기록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며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3위는 ‘왕과 사는 남자’가 올랐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 이종원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탄탄한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입소문을 타며, 개봉 일주일만인 지난 14일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끊임없는 관객 유입을 통해 열흘 만에 130만 고지를 넘어서며 올 상반기 최고의 공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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