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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문가영 ‘만약에 우리’ 굳건한 1위[MK박스오피스]

양소영
입력 : 
2026-01-23 08:50:49
‘만약에 우리’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가 개봉 4주차에도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3만 948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6738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영화다. 배우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손익분기점(110만 명)을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다. 같은 날 2만 5206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52만 8153명이다.

역주행에 성공한 이 작품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아이러니한 설정을 그렸다. 배우 박시후 정진운 등이 출연했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다. 1만 586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44만 9212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를 그린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았다.

4위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Y’(감독 이환)다. 1만 4437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4만 988명이다.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휴민트’(14.5%), ‘왕과 사는 남자’(14.4%), ‘만약에 우리’(12.2%) 순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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