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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기은세 “우리나라 캡틴, 책임감 달랐다”

양소영
입력 : 
2026-07-30 11:57:37
기은세. 사진|유용석 기자
기은세. 사진|유용석 기자

기은세가 ‘엑스 더 리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혜옥 PD를 비롯해 메인 MC 티파니 영과 뱀뱀, 한국팀 대표 노희영 기은세가 참석했다.

기은세는 “우리나라 캡틴을 맡게 됐다. 지금 거의 시작 단계부터 해서 4개월가량 열심히 촬영하고 실제로 미션에 임하면서 서바이벌인데 열심히 달렸다. 그만큼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팀의 강점에 대해서는 “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팔 수 있는 물건의 분야가 있다. 그게 한국팀의 강점이다. 한국팀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각자 취향이 분명한 나라다. 그게 강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또 기은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바이벌은 처음이어서 개인전과 단체를 할 때 책임감이 확실히 달랐다. 팀을 잘 끌어나가서 상위등급에 들 수 있게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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