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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이었다” 타블로, 요로결석으로 영국서 응급실행

지승훈
입력 : 
2026-07-30 09:26:36
타블로.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타블로.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타블로는 지난 28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 ‘런던에 스파이더맨 만나러 갔다가 죽을뻔한 썰’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 인터뷰를 위해 영국 런던을 찾았다가 요로결석으로 응급 상황을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타블로는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부터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과거 요로결석을 앓은 경험이 있었던 그는 “느낌만으로도 알겠더라”며 착륙할 때까지 화장실을 수차례 오갈 정도로 통증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알리기 망설여 통증을 참았지만, 결국 견디기 어려울 정도가 되자 병원을 찾기로 결정했다. 그는 “택시를 타고 약 40분 거리에 있는 병원을 찾았지만 진료가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고, 10분 거리의 다른 응급 진료소로 이동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이라 문을 연 병원이 많지 않았고, 응급 진료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 했다”며 “죽음의 문턱이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했다”고 털어놓으며 극심했던 고통을 전했다.

당시 그는 다음 날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인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과 인터뷰를 앞두고 있어 반드시 몸 상태를 회복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타블로는 우여곡절 끝에 진료를 받고 처방받은 약으로 안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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