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양말 삼촌’ 박정우의 깜짝 귀환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는 시즌1에서 일명 ‘양말 삼촌’으로 사랑을 받았던 혼다(박정우)의 재등장을 비롯해 진만(이동욱)과 함께 했던 과거 시절이 공개됐다.
시즌1에서 삼촌 진만을 대신해 킬러들의 습격으로부터 어린 지안을 지켜낸 혼다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6년 전 한국 특임대 소속으로 함께 작전을 수행하던 정진만과 혼다의 숨겨진 서사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인이 인질로 잡힌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작전 수행 능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완벽한 슈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평범한 삶을 꿈꿨던 지안(김혜준)은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자 분노와 슬픔에 휩싸이고, 삼촌 진만의 이름을 다시 한번 부르짖으며 절규했다. 더 이상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은 지안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8부작 ‘킬러들의 쇼핑몰2’은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과연 지안과 진만이 바빌론을 향해 어떤 반격을 펼칠지 기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4년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짜릿한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 등에 힘입어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2024’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로 선정됐다. 시즌1 배우 이동욱 김혜준 등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까지, 새롭게 돌아온 ‘킬러들의 쇼핑몰2’는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내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