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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음이탈 부탁한 이유...“둘째 탄생 기념, 트로피 원해”(불후)

양소영
입력 : 
2026-05-30 17:53:05
‘불후의 명곡’ 이승기. 사진|KBS
‘불후의 명곡’ 이승기. 사진|KBS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작곡가 김도훈의 명곡들을 재해석한다.

이날 방송에는 바다, 거미,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 이진성X허각), 씨야(SEEYA), 케이윌, 이석훈, 박현규, 원위, 싸이커스가 역대급 매치를 펼친다.

이 가운데 이승기는 경쟁자인 이진성이 고등학교 선배라고 밝히며 “이진성 선배님이 저를 밴드부 보컬로 뽑아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이진성은 “제가 고3이고 승기가 고1일 때 밴드를 하고 싶다고 오디션을 보러 왔었다. 노래를 듣고 뽑아야 하는데 비주얼 보고 이미 합격이었다. 고1 때도 지금의 모습 그대로였다”라고 밝힌다.

이승기는 우승 트로피를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 이승기는 둘째 탄생을 앞두고 기념으로 ‘불후’ 트로피를 얻고 싶다며 “여러분의 음이탈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한다. 이어 “후보정도 안될 정도로 여러분의 음이 3도 정도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4월 결혼,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보았다.

당시 이승기 소속사 측은 “이다인은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 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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