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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고준, 4월 결혼…예비신부는 비연예인

이다겸
입력 : 
2026-03-17 21:31:39
고준. 사진|애닉
고준. 사진|애닉

배우 고준(48)이 오는 4월 결혼한다.

17일 한국일보는 고준이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한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라는 글이 담겼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변산’ ‘청년경찰’ ‘럭키’ ‘밀정’, 드라마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구해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2020년에는 ‘바람피면 죽는다’로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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