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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이혼 후 근황 “15년간…”(‘같이 삽시다’)

김소연
입력 : 
2026-03-17 17:32:13
‘같이 삽시다’. 사진| KBS1
‘같이 삽시다’. 사진| KBS1

배우이자 15년 차 패션 사업가 유혜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 유혜정이 출연한다.

유혜정은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원조 청춘스타로 이혼 후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패션 사업에 뛰어들어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해왔다.

그는 유혜정은 옷 가게 운영 중 겪은 상처도 공개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악화 끝에 수술까지 받았던 그녀는 더욱이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을 당했던 경험을 밝혀 안타까움을 더한다.

또한 유혜정은 어린 딸이 친구를 통해 엄마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며 상처받았던 과거를 떠올린다. 이후, 딸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그녀는 한동안 방송계를 떠나 딸과의 시간에 집중하며 지냈다고. 최근 “엄마는 연기할 때 가장 멋있다”는 딸의 응원 덕분에 연기자로 복귀할 각오를 다졌다.

유혜정과 함께한 하루는 3월 18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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