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중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풍자는 SNS에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눈만 뜨면 먹고 싶은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 하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 살이 찌는 음식뿐”이라며 “정체기가 와서 체중도 잘 빠지지 않는데 계속 샐러드만 먹는 게 답인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이어트 식단도 거의 다 먹어봐서 이제는 질릴 정도”라며 “지금은 매운 음식이나 느끼한 음식, 막걸리와 맥주가 너무 먹고 싶다. 뷔페에 가서 마음껏 먹고 자고 싶다”고 털어놔 공감을샀다.
풍자는 비만치료제인 위고비, 삭센다 등을 사용해 17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