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스테파니, ‘23세 연상’ 남친과 열애 근황...“잘 만나고 있어”

양소영
입력 : 
2026-03-10 09:53:03
스테파니.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스테파니.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수근은 스테파니에게 “미국 갔을 때 열애설 나고 그러지 않았냐. 계속 잘 만나고 있냐”고 물었다. 스테파니는 “네”라고 답했다.

이수근이 “결혼한 줄 알았다”고 말했고, 스테파니는 “그러니까요”라고 받아쳤다.

서장훈은 야구선수 출신인 스테파니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해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 (선수로) 뛸 때도 메이저리그를 봐서 누군지 아는데 꽤 잘했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나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었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스테파니.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의 근황을 묻자 “이번에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집에 잘 안 오겠다. 코치면 계속 돌아다니니까”라고 했고, 이수근은 “그럼 집 비어 있으면 제가 가도 되겠냐”고 물었다.

스테파니는 “나도 그 집에 없을 수 있지 않나. 같이 살지 않는다. 저 미국에 가족이 있지 않나. 저는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고 동거설을 일축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18년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밝혔다. 두 사람은 8년 동안 친구로 지내오다가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는 1987년생,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23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활동, 2002년 은퇴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