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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최대 몸무게 68kg였다…“20kg 감량하니 얼굴형 변한 것” (‘소유기’)

김미지
입력 : 
2026-02-27 09:23:28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가수 소유가 10kg가 아닌 20kg를 감량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소유가 하는 관리가 어떤 거냐고요? 모두 알려드립니다. 소유‘s 관리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2024년 10월에 관리에 눈을 떴다며 “25세부터 1년에 한 번씩 울써마지 리프팅 정도는 꾸준히 받아왔다. 관리에 눈을 뜬 이후에는 한 달에 한 번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최근 체중 감량 후 성형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그는 “의사 선생님이 ‘왜 성형설 고소 안 하냐’고 하셨다. 한 달에 한 번 보니까 제 얼굴의 스토리를 아신다.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로 관리를 받아왔다”고 해명했다.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현재 몸무게가 49kg라는 소유는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 68kg였다. 엄마랑 삿포로 여행 갔을 때 서울 돌아와서 재보니까 그 몸무게더라”며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했다.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나, 안 변하겠나. 변하겠지”라고 얼굴형과 관련한 성형 의혹도 해소했다.

최대 몸무게가 68kg였다는 것을 말하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소유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내가 68kg라고?’ 충격 먹고 폭풍감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체중 감량에 고비도 있었다. 소유는 “지난해 4월쯤 54~56kg에서 안 빠지더라. 고민하다가 근육을 뺐다. 유산소 운동 비중이 높아졌고, 하체 운동을 많이 안 했더니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며 “다리랑 엉덩이가 많이 빠졌는데, 5kg는 빠진 것 같다”고 과정을 알렸다.

202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가식걸’, ‘니까짓게’, ‘Touch my body’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약한 소유는 ‘썸’, ‘틈’, ‘어깨’ 등의 곡으로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PDA’를 발표했으며, 워터밤 무대에서 활약하며 ‘썸머퀸’의 저력을 증명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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