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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소연, 두바이 신혼생활 공개 “날 국대로 만들어준 사람”

김소연
입력 : 
2026-02-27 09:06:14
조유민, 소연 부부. 사진| SNS
조유민, 소연 부부. 사진| SNS

두바이에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가수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 달달한 일상을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형, 두바이에 헬스장도 만들어줘… (Feat. 박재범, 조유민 선수, 티아라 소연, 사이프 벨하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공연차 두바이를 찾은 김종국이 조유민, 소연 부부를 만나 반갑게 회포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김종국과 소연은 친한 가수 선후배 사이였으며, 김종국의 매니저와 조유민 역시 학교 선후배 사이로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이날 김종국의 대기실을 직접 찾은 조유민과 소연은 “뭐든지 말씀만 하시면 두바이에 계시는 동안 도와드리겠다”며 일일 매니저를 자처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 팀에 나와서 한 번 뛰어달라”며 조유민을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축구팀 ‘타이거FC’에 초대했다. 조유민은 “언제든지 불러주면 가겠다. 감기 걸려도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유쾌하게 화답했다. 김종국이 조유민의 월드컵 진출을 진심으로 응원하자 그는 “꼭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김종국은 소연에게 “가수 후배로 보다가 이렇게 결혼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지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소연은 “지금은 온전히 주부로만 지내고 있다. (조유민을) 서포트하면서 지내는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아내의 말을 듣던 조유민은 “저를 대표팀 선수로 만들어준 사람이다. 진짜다”라며 소연의 헌신적인 내조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연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조유민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에 소속돼 있으며 소연은 현지에서 내조에 힘쓰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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