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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라면 먹게 천원만”…장성규, 일면식도 없는 팬에 입금?

김소연
입력 : 
2026-02-19 09:32:14
장성규. 사진| 스타투데이 DB
장성규.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장성규가 일면식도 없는 팬에게 덕담과 더불어 새해 복돈을 건넸다.

장성규는 지난 18일 SNS에 “돈을 요구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종종 있는데 금전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성규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싶어”라며 계좌번호를 보낸 팬의 메시지가 담겼다. 장성규는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는 덕담과 더불어 팬에게 1000원을 보낸 입금 내역을 인증했다.

그는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거래”라며 이번 일이 예외적인 상황임을 강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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