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쌍둥이를 얻은 소감을 직접 밝혔다.
김경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를 출산한 아내 전수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배 힘들었을 텐데 정말 대단해”라고 치켜세웠다.
또 김경진은 “전수민은 위대하다! 푹 쉬고 잘 회복하는 거에 집중하자고”라고 당부했다.
김경진은 “우리 둥이들 많은 축복 속에 잘 태어났어요!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경진과 전수민이 쌍둥이 남매를 만나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남녀 일란성 쌍둥이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던 부부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