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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 서정희 “가슴 전절제 후 재건...생살 늘리니 아파”

양소영
입력 : 
2026-02-12 10:14:57
서정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정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수술 후 고충을 전했다.

서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유방암 전조 증상은 있었다. 등이 그렇게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십견처럼 수술한 부위 쪽 팔이 아팠다. 목욕하다가 갑자기 만져지는데 돌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만져보라고 했다. 엄마가 너무 놀라면서 빨리 병원 가보자고 해서 그날 바로 병원에 뛰어갔다”라고 회상했다.

서정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정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정희는 “암도 좋은 암이 있고 나쁜 암이 있다. 저는 아주 안 좋은 암인데 초기였다. 초기면 뭐하나. 다 없앴다. 한쪽이 완전히 남자 가슴처럼 돼 있었다”라며 가슴 전절제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확장기를 꼈다. 가슴을 재건하기 위해서 살을 늘려야 했다. 그 과정이 수술하는 게 차라리 낫더라. 생살이 늘어나는 거니까 견디는 게 너무 아팠다”며 “유두를 만들었는데, 내 살을 묶어서 만들고 타투를 했다. 그렇게 복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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