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이성훈부터 김고은 우성민까지 ‘솔로지옥5’는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10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최종회가 공개된 가운데, 출연진의 최종 선택이 진행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송승일은 김민지를 선택하며 “김민지랑 있을 때 내 모습이 가장 나다운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지는 “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 여기서 운명을 찾은 거 같다”며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첫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이어 임수빈은 “네가 있기에 지옥도가 천국이었던 것 같다”며 박희선을 선택했다. 박희선은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내 마음을 표현한 사람이 오빠가 처음”이라고 답했다. 임수빈과 박희선도 최종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
이성훈은 “저에겐 특별하고,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선택했다. 최미나수는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된다”고 고백했다. 이성훈과 최미나수 역시 최종 커플이 되며 지옥도를 떠났다.
이주영은 김재진 윤현제 중에 김재진을 선택했다. ‘솔로지옥5’ 패널 이다희는 이주영 김재진 커플이 이어지자 “너무 잘 어울린다”며 축하를 건넸다.
김고은은 우성민 조이건 신현우 중에 우성민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김고은은 “성민 씨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챙겨준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송승일 김민지, 임수빈 박희선, 이성훈 최미나수, 이주영 김재진, 김고은 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됐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