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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중환자실’ 임라라 “두 달 피 흘려…걷지도 못했다”

김소연
입력 : 
2026-02-09 11:49:53
개그우먼 임라라. 사진|SNS
개그우먼 임라라. 사진|SNS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위급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출산 후 건강 회복을 위해 운동에 나서는 임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민수는 운동을 시작하는 임라라에게 “아직 몸이 회복 안 됐을 텐데 운동해도 되겠어?”라며 걱정했다.

임라라는 “(출산 후) 두 달 동안 피를 흘리고 나서부터 못 걸었다. 이제는 걸어야 한다“며 심각했던 몸 상태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임라라가 운동에 나서는 이유는 자녀들 때문이었다. 그는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 내가 운동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봐주시는 거고, 나는 내 자식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운동을 가는 거다. 이게 내리사랑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손민수도 임라라의 말에 공감하며 “그게 부모의 마음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운동해 보자”라고 응원을 건넸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앞서 임라라는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뒤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힘든 회복 기간을 거쳤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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