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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이번엔 성매매 의혹…CCTV에 포착된 화려한 여성들

지승훈
입력 : 
2026-02-05 11:37:21
수정 : 
2026-02-05 11:52:34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MC몽 거주지 엘리베이터 CCTV에 포착된 의문의 여성들. 사진ㅣ유튜브 채널 ‘지릿지릿’ 캡처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MC몽 거주지 엘리베이터 CCTV에 포착된 의문의 여성들. 사진ㅣ유튜브 채널 ‘지릿지릿’ 캡처

불륜, 졸피뎀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의 김성민 기자가 주장한 MC몽 성매매 관련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고 민원을 제기해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및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여성 3인은 한 남성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 중이며 해당 남성은 MC몽 지인이라는 추측이다.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ㅣTV조선 ‘신통방통’ 캡처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ㅣTV조선 ‘신통방통’ 캡처

이와 관련한 취재에 MC몽은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일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했다.

해당 기자에 따르면 MC몽은 취재가 계속되자 일정 부분을 인정했으며 본인 스스로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물러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6월 MC몽은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심했다. 사랑하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면서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현재 MC몽은 여러 논란에 휩말린 상태다.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였던 차가우너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의혹과 더불어 약물 불법 대리 처방 의혹도 안고 있다. 그는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C몽은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박씨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결백을 강조하면서도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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