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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아내, ‘유난 육아’ 논란 시끌…제작진 “심각한 분위기 아냐” 해명 [전문]

김미지
입력 : 
2026-02-05 10:47:43
장수원 가족. 사진|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영상 캡처
장수원 가족. 사진|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영상 캡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부부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으로 ‘유난 육아’ 논란이 일자, 제작진이 “편집으로 심각한 분위기를 만든 것 같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최근 문제가 된 쇼츠의 댓글을 통해 “예상치 못한 큰 관심에 당황한 나머지 조금 늦게 댓글을 적게 됐다”며 “먼저 어머니는 왜 우냐는 댓글이 많은데, 우신 건 아니고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었어서 영상을 올리게 됐다. 편집으로 심각한 분위기를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으로 편집에 더 신경 쓰겠다는 제작진은 “수원이형네 가족 평범하고 사랑 넘치는 화목한 가족이다.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장수원해요’ 채널에는 ‘발리에서 생긴 1, 예상 못한 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2세 딸과 함께 워터파크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으나 아이가 잠시 물 속에 얼굴이 잠겨 우는 모습이 담겼다.

장수원이 달래자 아이는 울음을 그쳤으나, 장수원의 아내가 남편에 화를 낸 후 수건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는 빨리 그쳤는데 엄마가 왜 우냐”, “너무 유난으로 키우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좀 위험한 상황 같아 보여서 엄마 입장에서 애가 놀랐을까 눈물날 수도 있지 않나”라며 장수원의 아내를 옹호했다.

댓글이 4천개가 넘어가며 갑론을박이 더해지자, 제작진이 결국 심각한 분위기가 아니었음을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장수원은 2021년 1세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다. 이후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출산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상은, 장수원 부부. 사진|지상은 SNS
지상은, 장수원 부부. 사진|지상은 SNS

다음은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수원해요 제작진입니다. 예상치 못한 큰 관심에 당황한 나머지 조금 늦게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먼저 어머니는 왜 우냐는 댓글이 많은데, 우신 건 아니고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었어서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랬는데 편집으로 심각한 분위기를 만든 것 같네요. 앞으로 편집에 더 신경 쓰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 수원이 형네 가족 평범하고 사랑 넘치는 화목한 가족입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앞으로의 가족 일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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