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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은 아냐”...하정우♥차정원 배우 커플 탄생[종합]

양소영
입력 : 
2026-02-04 20:48:01
하정우, 차정원. 사진|스타투데이DB
하정우, 차정원.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하정우(48, 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7)이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4일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크 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지난 2020년 만난 후 좋은 감정을 이어왔고, 지난해 결혼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에 “서로 오랜 시간 의지하며 지냈다”면서 “그러다 최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매체는 하정우가 7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7월 결혼설에 “교제 중인 사람이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짠한형’ 하정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짠한형’ 하정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처음에는 하정우의 여자친구가 일반인으로 전해졌지만, 곧이어 최정원인 것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결혼식 날짜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열애에 하정우의 과거 발언도 주목 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저는 결혼하면 (아이를) 100% 낳고 싶다. 50세에 결혼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에서 결혼 질문에 “가야 한다. 내년엔 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상형에 대해 “귀엽고 관능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 유명하다. 현재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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