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8, 본명 김성훈)가 차정원(37)과 열애 중이다.
4일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불거진 7월 결혼설에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교제 중인 사람이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알렸다.
이날 디스패치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만난 후 좋은 감정을 이어왔고, 지난해 결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에 “서로 오랜 시간 의지하며 지냈다”면서 “그러다 최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3월 14일 첫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