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등 6번 전과가 드러나면서 방송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까지 취소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파주시 심학산 근처로 알려진 임성근의 식당 외관 사진이 확산됐다. 건물 외벽에는 ‘매매’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건물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러나 매매 엔딩”이라며 “근래에 공사 중단됐다고 소문 남. 그 후 매매 현수막 붙인 듯”이라고 적었다. 이에 임성근 식당의 개업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임성근은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한식 조리기능장이다.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TOP7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달 유튜브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고백한 후, 후폭풍에 휩싸였다. 이후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적발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 논란은 가중됐고, 과거 주차 관련으로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사실까지 드러났다.
결국 임성근은 공개 사과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임성근은 자신을 향한 비난은 감수하겠다면서도 “어떤 욕이든 달게 받겠지만, 제발 가족들에 대한 비난만은 멈춰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