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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90만 돌파…‘평단가 2만원’ 전원주 재조명

김소연
입력 : 
2026-01-30 13:58:32
전원주. 사진| 유튜브
전원주. 사진| 유튜브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인 가운데 2만원대에 매입했다고 밝힌 배우 전원주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2021년 카카오TV 웹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3’에 출연해 SK하이닉스에 투자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재테크 강의차 하이닉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식사했는데, 임원부터 말단 직원들까지 표정이 굉장히 성실하고 믿음직했다”며 주식을 매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주주총회에서도 그냥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 표정까지 다 본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나는 절대 안 판다”며 여전히 주주라는 점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34% 상승한 주당 90만 7천원을 기록 중이다.

전원주가 진입한 시기는 2011년 11월 SK그룹이 인수하기 전인 2011년 초로 매입 단가는 2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전원주가 여전히 같은 평단가로 주식을 보유 중이라면 수익률은 무려 4400%를 넘어선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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