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배나라(35)와 한재아(34)가 열애 중이다.
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현재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등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하며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배니싱’, ‘쓰릴 미’, ‘사의 찬미’, ‘보니 앤 클라이드’ 등을 통해 활약했다.
드라마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으로 주목받은 후 ‘악인전기’, ‘약한영웅 클래스2’,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 제18회 초록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해 ‘어쩌면 해피엔딩’, ‘브론테’, ‘홍련’,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 출연했다. 현재 ‘킹키부츠’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