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내 돈 주곤 안 사 먹어”…한혜진, 두쫀쿠 대란 속 솔직 평가

김소연
입력 : 
2026-01-30 08:05:47
한혜진. 사진| 유튜브
한혜진. 사진| 유튜브

방송인 한혜진이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먹방에 나섰다.

지난 29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에 “세상 괴로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일명 두쫀쿠라고 불리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소개하며 먹방에 나섰다. 그는 “겉에 초코 파우더가 묻어있다. 이에 끼고 입술에 묻어서 남자친구, 썸남 앞에서는 못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불편한 표정으로 한 입 베어 문 한혜진은 제작진에게 가격을 물었다. “요즘 개당 7000원에서 8000원 정도 한다”는 답변을 들은 한혜진은 화들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혜진의 최종 평가는 냉정했다. 그는 별점 3.5점을 주며 “한 번 정도는 먹어봐도 되지만, 굳이 살면서 한 번도 안 먹어봐도 아무 탈 없는 맛”이라고 신랄한 평가를 내놨다.

그러면서 “촬영이 아니면 제 돈으로 자발적으로 사서 먹는 일은 아마 없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이며 “두쫀쿠, 두쫀쿠, 두쫀쿠... 이제 그만”이라는 한 줄 평으로 무분별한 유행 쫓기에 피로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두쫀쿠 대란인데 소신 발언 멋지다”, “내 입에도 불호였다”, “가게마다 맛이 많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