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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신영수 “아내 덕분에 돈 걱정 안 하고 살아” 솔직 고백

김미지
입력 : 
2026-01-30 09:29:39
박성준 역술가, 한고은, 신영수.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박성준 역술가, 한고은, 신영수.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 덕분에 돈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 (부부관상,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고은의 집을 찾은 역술가 박성준은 부부에게 “두 분이 만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느냐”고 물었고 신영수는 “좋은 점은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프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 아내가 옆에서 다 봤는데 그때마다 더 잘 해주더라. 예를 들어 가족상이 있거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내가 진심으로 상담해 주고 솔직히 물질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박성준이 “물질적인 안정감은 어떤 거냐”고 하자, 신영수는 “돈 걱정 안 하고 산다”고 했다.

박성준 역술가, 한고은, 신영수.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박성준 역술가, 한고은, 신영수.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이에 박성준은 “기본적으로 신영수님은 아내에게 잡혀 살게 태어났다. 자기 여자한테 주도권을 주고 잡혀서 맞춰살 수밖에 없는 처 자리에 마님을 깔고 있다. 즉,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고 말해 한고은을 웃게 했다.

신영수는 “정확하게 들으니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다. 저는 느끼고 있었고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아버지 병 간호를 위해 퇴사했다.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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