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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박위, 두 발로 선 순간…송지은 “남편 멋지다”

김미지
입력 : 
2026-01-23 18:01:09
송지은-박위 부부. 사진|송지은 SNS
송지은-박위 부부. 사진|송지은 SNS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남편 박위가 휠체어 없이 홀로 일어서자 감격했다.

송지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위는 휠체어를 벗어나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기계의 도움을 받았지만 홀로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두 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에도 기계의 도움을 받아 두 발로 일어선 박위에게 송지은이 “서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고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는 “사소한 걸 같이 하고 싶다. 같이 일어서서 그냥 손잡고 걷는 것. 진짜 일어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활 과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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