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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후덕죽 “과분한 응원 감사...늘 겸손할 것”

양소영
입력 : 
2026-01-11 17:07:04
수정 : 
2026-01-11 17:09:11
후덕죽. 사진|넷플릭스
후덕죽.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셰프 후덕죽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덕죽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후덕죽은 넷플릭스를 통해 요리에 대한 생각과 함께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후덕죽은 “지금도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제 요리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와 시선에서 배우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요리란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라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요리의 본질”이라고 했다.

또 ‘흑백요리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을 보며 요리에 대한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지의 시청자분들께서 중식과 제 요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그릇 한 그릇에 제 이름과 철학을 담아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식계 대부로 알려진 후덕죽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 최후의 3인에 올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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