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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치료비 지원

한현정
입력 : 
2026-01-06 08:47:56
임영웅.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임영웅.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새해에도 역시 임영웅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선한스타 내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802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IM HERO’ 대전 콘서트를 열어 정규 2집과 히트곡을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연출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아임 히어로 우체국’, 지역별 기념 스탬프, ‘영원 사진사’, 포토존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대전 공연을 마친 임영웅은 이어지는 일정으로 오는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8일 부산 벡스코 공연 계획을 예고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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