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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시험관 위해 나팔관 조영술 받았다…“너무 아파 눈물 뚝뚝”

김미지
입력 : 
2026-01-05 20:40:16
최시훈, 에일리. 사진|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캡처
최시훈, 에일리. 사진|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캡처

가수 에일리가 임신 준비를 위해 나팔관 조영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일리가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남편 최시훈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 등이 담겼다.

에일리는 영상 설명에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험관 시술 전 꼭 거쳐야 한다는 나팔관 조영술도 받고, 가수 에일리로의 2026년 카운트다운 무대도 무사히 마치고, 1월 1일엔 일리 난생 처음으로 등산까지 도전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준비 중인 단계지만 같은 마음으로 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가볍게, 편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시훈, 에일리. 사진|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캡처
최시훈, 에일리. 사진|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캡처

영상에서 나팔관 조영술을 받은 후 에일리는 “들어가서 처음 본 광경이 예비 엄마분들이 병실 침대에 누워 계신 모습이었다. 누구는 엄청 고통스러워하고 계시고 누구는 아예 마취가 안 깨서 누워 계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도 나팔관 뚫는데 너무 아팠다. 너무 아프면 참지 말고 꼭 얘기하라고, 참다가 기절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끝나고 누워서 쉬고 있는데 정말 다들 간절해서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고 아픈 걸 참아가며 자녀를 원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뚝뚝 났다. 다들 간절한 만큼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같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에일리는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출신인 3세 연하 최시훈과 결혼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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