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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컷으로 고 안성기 추모…“함께 할 수 있어 영광”

김미지
입력 : 
2026-01-05 20:20:40
안성기와 송선미. 사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컷
안성기와 송선미. 사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컷

배우 송선미가 작품을 함께 한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송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선미와 고 안성기가 함께 출연한 1998년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스틸컷이 담겼다. 20여년 전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성기와 송선미. 사진|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컷, 송선미 SNS
안성기와 송선미. 사진|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컷, 송선미 SNS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운구는 소속사 후배 배우인 이정재, 정우성이 맡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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