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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극적 구조→SNS 삭제 후 근황…“자택서 안정 취하는 중” [공식]

김미지
입력 : 
2026-01-05 16:56:29
권민아. 사진|스타투데이DB
권민아.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 계정을 삭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근황을 전했다.

5일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권민아는 현재 관계자와 함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1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사실을 전하며 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임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21년 AOA 리더 신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사건으로 신지민이 AOA에서 탈퇴했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지난달 상호 합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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